
자기가 직접 딴 녹차 맛은 각별!

건강과 미용에 녹차 효과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신차의 계절, 차 산지 시즈오카현에서 차의 매력을 맘껏 느껴 보세요. 엔슈에서 마키노하라, 오오이가와강, 아베카와강 상류, 후지, 누마즈 각지에서 아름다운 녹색의 차밭을 볼 수 있으며 곳에 따라 찻잎따기와 수작업으로 하는 녹차 가공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초여름 햇살 속의 차밭에 서서 자기가 직접 딴 신차 맛은 또한 각별. 튀김과 밥에 녹차를 이용한 요리도 권해 드립니다. 맛있는 녹차를 만끽한 후에는 박물관과 전시관에서 녹차의 역사, 효능에 대하여 재미있게 배워 봅시다. 차의 녹색과 상쾌한 향기에 휩싸여 보내는 하루는 근사한 추억이 될 겁니다.

오키츠강에서 시작되는 초여름의 낚시 소식.

초여름의 물고기라 하면 바다에는 가다랭이, 강에는 은어. 은어는 향어, 연어(年魚)라고도 불려지는 민물생선의 왕입니다.
시즈오카현에서는 5월20일에 동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오키츠강이 해금되는 것을 시작으로 이즈의 카노가와강, 카와즈가와강, 나카가와강, 중부의 아베카와강, 오오이가와강, 서부의 미야코다가와강, 텐류카와강 등 현내 각지의 맑은 강들이 잇따라 해금됩니다. 강변에 늘어선 강태공들의 모습은 일본 특유의 초여름 풍경. 은어를 손으로 움켜 잡을 수 있는 시설도 많으므로 낚시를 못하는 여성과 아이들도 문제 없습니다. 친구, 가족들과 졸졸 흐르는 강물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은어로 입맛을 다셔 보세요.
